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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VERSAMUNE 플랫폼..
- VERSAMUNE 원액(?, 약물전달기술(DDS)) + HPV16 항원 = PDS0101
- 투약전 잘 섞어준다.. 그리고 SC제형이기에 팔뚝에 주사 한방!
- 후속 파이프라인도.. 같은 괘를 가진다.. "원액 + 특이(표적)항원" = PDS0102, PDS0103
◇ PDS0101은 총 5회 투여한다.
- 1 사이클은 3주이며.. 즉, 매 3주마다 1회씩 총 4회 투여 하며 12 사이클에 마지막 1회 투여한다.
1 ~ 4 사이클 이후 투여하는 마지막 5차 투여는 부스터 개념이라 생각하면 된다.. 훈련된(기억된) T세포에 한번 더 각인 시켜줘서..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..
- PDS0101 이 잘 먹힌다.. 성공한다.. ▶ VERSAMUNE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작동한다.. 즉, DDS의 효과가 뚜렷하다.. ▶ ▶ 후속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..로 생각할 수 있다.
2. 초기 회사에서.. 생각했던.. 파이프라인의 확장..
- 물론 지금도 가능하다(돈만 많으면..)
- PDS01ADC L/I전 계획 이었기에.. 위의 콤보 PDS01ADC를 첨가(?)해서 콤보로 진행하면 된다.. (물론 돈이 많으면..)